일행을 잡아서 미끄러져 내려가지는 않았다. 그러나 일행과 ra 대치해 n6 싸우던
오크나 6 언데드 오크는 넘어져서 경사진 이 사 통로를 미끄러지며 시체들과
함께 빠른 속도로 미끄러져 내려가 모퉁이를 돌아서 비명을 질러대며
내려갔다. 그리고 an 대단히 덩치가 큰 꾸 녀석이 '쿵'소리를 내며 ys 비명을
질러대는 것을 들을 수 법 있었다. 아마도 sy 거인류의 생명체인 듯싶었다. st 대충
모퉁이 뒤에서 tr 오크 무리들 때문에 용 자리가 없어서 일행에게 다가오지 못한
댓글 없음:
댓글 쓰기